자유
워라인 스나이퍼, 그 '침묵의 방아쇠' 대사가 계속 맴돕니다
스테이지 7에서 타겟이 아이 손 잡고 횡단보도 건너는 컷신 보는데 주인공 대사가 튜토리얼 때 나온 독백이랑 정면으로 부딪히더군요. 캐릭터가 가진 공허함 같은 게 묘하게 와닿는 구석이 있습니다. 미션 실패했을 때 뜨는 재시도 창도 의도된 연출인지 그냥 버그인지 헷갈리는데 괜히 망설이게 만들어서 멍하니 화면만 바라보게 되네요. 호불호 갈리는 건 알겠는데 이 게임 특유의 묘한 여운은 확실히 남습니다.🎮 워라인: 스나이퍼 · 5.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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